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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9-27 2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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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 숲가꾸기 부산물 이용,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땔감 전달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과 동절기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를 통해 나온 부산물을 이용하여 어려운 지역주민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으로 전달한다. 

 

영주시 안정면 소재 독거노인인 박○○은 올해 91세로 거동이 불편하여 땔감용 화목 구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민족최대 명절 인 추석 전에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땔감을 지원해 주어서 겨울철 난방 걱정이 없어졌다면서 산림청 관계자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2010년부터 관내 6개 시·군 수백세대에 약 2,600여 톤(5톤 차량 520대 분량)의 땔감을 취약계층 등에 지원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추석 명절 전을 시작으로 40여 세대에게 약 200톤의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을 통해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국유림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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