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2016학년도에 전면 실시된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교육과정 편성에서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교사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 서인숙(왜관중학교, 수석) 강사는 ‘과정중심평가가 수업을 주도한다’라는 제목으로 국가적, 사회적 요구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변화하는 시대, 변화하는 학생들에 맞춘 수업개선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 문태수(인평중학교 교장) 강사는 ‘제4차 산업혁명과 교수-학습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교육분야도 미래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면서 토론중심수업, 쿼터리즘 활용 수업, 인터러뱅 학습, Doing first로 창의력 신장 수업, 적시학습력을 신장하는 교육에 대해 안내했다.
김명옥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워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등장한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학생들은 학생참여형 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여론 조사등을 통해 발표되는 자료를 보면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며, 앞으로 자유학년제나 연계학기 운영의 형태로 자유학기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