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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대선 대비 특별경계근무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12-14 17: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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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개표소 화재특별경계근무 및 거동불편자 119 구급차 이송 지원
 
대구소방본부는 오는 12월 19일 치러지는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고자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공무원 현장배치 등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19구급차를 이용하여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투표장까지 이송하여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방본부는 대구지역의 투표소 584개소와 개표소 8개소에 대하여 사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공무원 현장 배치하고 소방차량 및 119구급차량 10대를 개표소 인근에 배치하여 화재 등 유사시를 대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하여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119구급차로 이송을 원할 경우 구급차량을 이용 투표장까지 무료로 이송하여 주는 등 투표 지원대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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