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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안반도 기름제거 현장지원
  • 편집국
  • 등록 2007-12-14 15: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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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 330여명 참여, 방제물품 및 장비도 지원
 
대구시는 지난 12월 7일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고 있는 충남 태안반도의 방제활동을 돕기 위하여 공무원, 자원봉사자,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여 피해지역의 기름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방제활동에 필요한 물품및 장비도 지원하는 등 현장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구시는 본격적인 현장지원을 위해 우선 1차로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소속공무원을 1개조 40명씩 4개조로 편성하여 태안반도로 파견해 각 조별로 1박 2일 동안 지원활동에 나서도록 하고, 구.군 보유 방제물품 현황을 파악하여 지원가능 물품을 추가지원 할 계획이다.

또 재난재해SOS지원시스템 참여단체 및 각종 민간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재난피해지역을 신속히 복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 소방본부에서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소방공무원 61명이 삽, 비닐옷 등 방제장비 4종 500여점을 전달하고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해수욕장을 찾아 방제활동을 펼쳤다.

또 시, 구.군 자원봉사센터, 기업자원봉사협의체 소속 자원봉사자와 민간단체 등 자원봉사자 108명이 지난 12일 가장 피해가 큰 충남 태안반도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해안 폐유 제거 및 폐기물 수거 등 복구활동을 하였으며, 대구시 수질보전과에서도 같은 날 시 보유분 방제물품인 흡착포, 흡착롤, 방제복 등을(1톤트럭 1대) 전달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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