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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세계 차 없는 날 직원들 걸어서 '출근'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9-22 18: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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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없이 걸어서 출근하는 실천운동 캠페인 실시
  •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시민운동으로 시작

 


청송군이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군청사거리에서 “차 없이 걸어서 출근”하는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일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의미에서 대중교통,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 등을 제외하고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날로,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시민운동으로 시작돼 2001년부터는 전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확산됐다.
 
  이날 군청 직원들은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등의 방법으로 출근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그린스타트를 실천했으며 유관기관도 참여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일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고 이상기후로부터 안전한 삶을 지켜내기 위해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군에서는 평소에도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대기환경보전 및 청정지역 청송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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