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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전통명주 국제패션페스티벌 개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9-23 1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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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중국, 일본, 영국 등에서 참여한 국제 행사
  • 상주명주를 대표하는 지역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

 


한국 전통의 멋이 어우러진 명주를 소재로 한 2017 제11회 상주전통명주 국제패션페스티벌이 21일 오후 5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산업디자인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중국, 일본, 영국 등에서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천연염색 스카프 전시회, 1부 전통한복 및 생활한복 패션쇼, 2부 패션디자인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이번 패션디자인 경진대회에는 경북대학교를 비롯한 국내외 대학생 및 일반인이 출품한 118점의 작품 중 1차 심사를 거쳐 87점을 선정하고, 1차 일러스트 심사 통과자의 무대심사를 통해 상주 전통명주에 스토리를 담아 명주를 재해석하고 명주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을 표현한 의상으로 패션쇼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상주명주를 소재로 한 의상과 스카프 등의 상품들이 현대인들의 감각에 맞게 많이 개발되고 생산․보급되면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명주를 소재로 한 아름답고 실용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상주 명주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한복진흥원 건립지와 슬로시티라는 위상에 걸맞게 상주명주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 요소를 재조명하고 발전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특히 본 페스티벌을 통해서 명주가 가진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더욱 높여 오랜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온 상주명주를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육성․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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