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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새해의 태양은 땅끝에서 솟아난다
  • 편집국
  • 등록 2007-12-14 17: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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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최남단이자 대륙의 시작인 땅끝 해남에서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일출과 일몰의 장엄함을 같은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곳 땅끝에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2008년 1월 1일까지 양일에 걸쳐 펼쳐지는데, 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해넘이제는 땅끝마을 음악회를 비롯, 해남군고, 줄굿, 씻김굿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해가 진후에는 달집태우기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의 묵은 짐을 날려 보내고 0시를 기해 참가자들이 다함께 새해를 맞는 카운트다운과 강강술래로 기쁨을 나누게 된다.

특히 신년음악회는 0시를 기해 시작되며, 새해 아침 해맞이제는 북소리에 맞춰 일출을 감상하고 참가자들이 각자의 소원지를 띠배에 실어 바다로 보내는 띠배놀이가 있을 예정이다.

또 배를 타고 선상에서 해맞이를 할수 있는 체험도 할수 있으며 새해 떡국 2008그릇을 참가자들과 나누어 먹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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