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소방서 송종관 서장 창녕소방서(서장 송종관)는 겨울철을 맞아 중풍(뇌졸중) 환자의 신속하고 적정한 병원치료를 도모하고자 신속한 병원 이송과 응급처치 가능 병원 안내를 119상황실을 통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풍(뇌졸중)은 증상 발생후 3시간 이내에 병원 치료를 받아야 회복이 가능하나 우리나라 중풍(뇌졸중)환자는 병원 도착시간이 늦어 치료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많았다.
2005년도 우리나라 뇌졸중 평가 결과(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제공)에 의하면 뇌졸중 환자의 56%만이 119구급대를 이용했고, 뇌졸중 증상 발생 후 병원도착시간을 분석한 결과 119구급대를 이용한 경우가 이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병원에 더 빨리 도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창녕소방서에서는 유사시 처치가 가능한 2차, 3차 병원 이송 과 안내를 통하여 중풍(뇌졸증)으로 인하여 노약자분들이 남은 여생을 병마와 힘겹게 싸우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이송할 것을 군민에게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