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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테러 대비·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9-20 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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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경찰서, 생물테러 유관기관 모의훈련 실시
  • 권혁준 경찰서장,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

 


청송경찰서는 ‘생물테러 대비·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20일 오후2시 청송군민운동장에서 지역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경찰은 생물무기 테러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 정확한 현장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 날 모의훈련은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를 이용한 생물테러 발생을 가상해 경찰 신고접수를 시작으로 초동조치 및 상황전파, 보건소의 병원체 다중진단키트검사, 소방서의 환경검체 채취 후 보건요원의 경북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 이송하고, 오염지역에 대한 환경제독, 테러범 검거 순으로 진행됐다.

 

권혁준 경찰서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경찰, 보건, 소방, 육군 등 생물테러 관련 유관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생물테러 의심사례 발견 시 신속 정확한 초동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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