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발전위원회는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역발전사업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점수가 높은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평가했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총 907개의 사업(생활계정)중 18건의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영주시는 약용작물산업 명품화 사업과 산골 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 2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약용작물산업 명품화 사업은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총사업비 26억6천700만원(국비 90%, 지방비 10%)을 들여 약용작물 생산기반 강화, 품질인증, 홍보 마케팅, 대구 약령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영주시를 비롯해 대구시, 경산시, 영양군이 공동으로 생산, 제조, 가공, 유통 등 상호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GAP 인증, 엄격한 품질관리, 공동브랜드 개발, 한약재 도매시장 공동수매, 판로개척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은 지역발전위원회주관으로 오는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역발전사업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한약재 판로를 확대해 약용작물 관리의 체계화, 투명화, 선진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