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대, 한·중 유교․인문 교류 컨퍼런스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9-18 22:38:27
기사수정
  • 국제학술대회 ‘한중 전통건축과 현대문화’ 진행
  • 중국인들 대상으로 ‘추로지행 문화기행’ 팸투어 실시

 


한·중 문화교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한중 유교·인문교류 컨퍼런스’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안동에서 열린다.

 

국립안동대학교공자학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 중국공자학원총부가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중 전통건축과 현대문화’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와 전통건축 현장 대화가 진행된다.

 

안동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일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오후 2시에 안동대 국제교류관 2층 중회의실에서 국제학술대회 ‘한중 전통건축과 현대문화’가 진행된다.


   21일에는 오전 9시 30분 부터 백운정, 내앞종택,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한중 전통건축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전통 건축 현장 대화’ 1부가 진행되며 22일(금) 오전 9시 30분 부터 겸암정사, 옥연정사, 하회마을에서 2부가 진행된다.
  
   또한, 20일 개막식 당일 오후 7시부터 안동대 솔뫼문화관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중 문화 교류 음악회’가 전석무료로 진행되고, 21~22일은 이번 행사 초청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추로지행 문화기행’ 팸투어도 실시될 예정이다.  
   
 송환아 안동대공자학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한중 전통건축과 현대문화에 대한 논의 및 현장대화를 통해 한중 전통건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유교적 인문 가치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