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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한국선수단 상위권 입상 '총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9-16 0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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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국 선수단 전력 노출 피하고 메달경쟁 위한 웜업 시작
  • 제8회아시아청소년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중국팀 관심

 


제9회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조직위원장 박창범)에 참가한 20개국 선수단이 메달 경쟁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 훈련에 들어 갔다.


15일 오전 9시 이란, 인도를 시작으로 1일차 연습훈련에 들어간 참가팀들은 16일까지 2차례의 공식 연습훈련을 갖는다.


각국 선수단은 연습훈련중 전력 노출을 피하기 위해 고난도 기술 등 표현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참가 선수단의 견제속에 진행 되는 연습훈련은 이번 대회의 메달 향방을 점쳐보는 시간으로 16일 오전 각국 대표들에 의해 진행 되는 대진 추첨 결과와 함께 연습훈련을 통해 나타난 전력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자국선수단의 메달 확보 가능성을 전망하게 된다.


배정된 연습 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본 경기장 시설을 둘러 보는 등 대회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제8회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금메달 21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중국팀은 15일 오후 5시, 16일 오전 10시에 연습 시간이 배정되 각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구미시에 입성한 한국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50분 1일차 훈련을 마무리 하고 16일 오전 11시 5분에 2차 훈련에 들어간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컨디션 유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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