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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정·불량식품 근절 '위생 점검'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9-15 15: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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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성수식품 일제 점검으로 유통안전 강화
  •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제수용품 판매업소,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일제 위생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군 위생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점검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총 300여 개소가 해당된다.

 

  점검 내용은 원산지 표시사항 적정여부, 무등록 제품의 유통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으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병행하여 군민에게 바르고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위생 점검은 최근 살충제 계란파동으로 군민들에게 유통식품에 대한 불신이 큼으로 철저한 부정불량식품을 사전 점검함으로 군민들에게 안심하고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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