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는 김천시인재양성재단 박보생 이사장 및 재단임원, 시‧ 도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그리고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소중한 장학기금을 기부한 법인, 기업체, 단체, 개인 기부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운영 현황 설명, 재단 장학생 감사 동영상 시청, 인재양성재단 기부자와 박보생 이사장과의 대화(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보생 재단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과 지역교육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1,381명에게 20억7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9월 현재 199억원이라는 많은 기금을 조성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기금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천시의회의 출연금 동의와 적극적인 협조 등 많은 분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9월 말경 기금조성 목표액 200억이 조기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어, 김천시민의 날 전야제에 「김천시민 한마음 음악회」와 김천시인재양성재단 200억 달성 선포식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석하여 격려와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