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구청 최우수기관 선정
  • 김상태 시민기자
  • 등록 2007-12-13 19:34:26
기사수정
  • 주민불편.위험요인 찾아 신속히 해결
『 대구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대구시에서 8개구․군을 대상으로 2007년도 『시정견문 환경순찰 분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본 제도는 시․구정 전 분야에 공무원이 감시자와 해결자로서 행정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주민생활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남구청에서는 600여명의 전 직원들이 출․퇴근시나 출장업무시에 도로, 하수도, 인도블럭, 가로등 전기 등 각종 공공시설물 파손 등으로 위험요인은 없는지와, 불법광고물이나 쓰레기 방치로 생활환경이 불량한 곳은 없는지, 그리고 건축, 건설공사 현장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등을 세밀하게 살펴서 담당부서에 연락하여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구청과 동 전 부서에서 『주1회 환경순찰의 날』을 운영하여 전체 직원들이 적극 참여토록 하고 있으며, 중․고등학생 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시정견문『환경순찰 청소년 체험활동』을 펼쳐 봉사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불법광고물과 쓰레기 불법배출 현장을 직접 찾아 제보토록 하는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청소년들에게 공중 도덕심을 일깨워 건전한 시민의식을 함양토록 하는데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올해 市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되었다.

남구청에서는 올해 1월부터 10월말까지 4만4천여 건을 제보, 처리하여 직원 1인당 평균 70여건(市 전체평균 14건) 의 높은 실적을 거둠으로써, 2-1공공시설물의 안전위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조기에 발견, 해결하는 등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에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