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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록문화연구원, 2017 안동 옛사진 공모전 실시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09-07 09:43:10
  • 수정 2017-09-13 1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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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할께요! 할매·할배가 살았던 안동의 옛사진 이야기
  • 9월 7일부터 29일까지 접수, 지역민 누구나 참여가능

▲1970년대 성소병원 모습.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 9월 7일부터 29일까지 ‘2017 안동 옛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기억할께요! 할매·할배가 살았던 안동의 옛사진 이야기’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참가자격은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공모접수는 온라인접수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온라인접수시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gacc.co.kr)에 회원가입 후, 옛사진을 스캔 또는 촬영한 것을 ‘공모전 접수’ - ‘2017 옛사진 아카이브 공모전 접수’ 카테고리에서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면 된다. 

방문접수시 연구원 사무실에 출품할 사진을 소지한 채 방문하여 스캔 또는 촬영작업을 거친 뒤 온라인등록 작업을 마치면된다. 

이번 공모전은 총 114점을 시상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1명), 금상 상장 및 상금 50만원(1명), 은상 상장 및 상금 30만원(1명), 동상 상장 및 상금 20만원(1명), 가작 상금 및 상금 10만원(10명), 입선 상장(100명)이 수여된다. 

심사발표는 10월 10일 연구원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수상작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2017’ 기간(10월20일~22일)동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사진을 6하 원칙에 따라 상세히 설명할수록 배점에 유리하다"며 "안동의 옛사진과 관련된 것이라면 어느 것이라도 좋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사항은 연구원 사무실(☎054-857-2083, 안동시 영가로11 1층,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건너편)로 연락하면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흩어진 채 소멸되고 있는 지역의 옛사진을 발굴해 문화유산으로 보존함으로써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과 주민의 삶과 시대상을 복원하고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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