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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영호남의 잊혀진 가야사'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9-02 0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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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혀진 가야사, 영호남 소통의 열쇠로 거듭나다
  • 국회에서 가야문화권 협의회 개최 및 세미나 개최
  • 영호남 20개 시·군이 결성한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상주시가 영호남 20개 시·군이 모여 결성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곽용환 고령군수)에 8월 31일 새로이 가입했다.

 

상주시 함창읍 일원은 6가야의 하나인 고녕가야 건국지로서, 관련유적은 傳)고녕가야왕릉, 오봉산고분군, 공검지 등이 있다.

 

   최근, 가야사 연구와 복원이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가야문화에 대한 지역과 정치권, 중앙정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 31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시․군관계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곽용환 고령군수)와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회장 주승용 국회의원) 주관으로 ‘잊혀진 가야사, 영호남 소통의 열쇠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세미나와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 시․군 추가 영입’과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영호남 통합을 위한 가야문화권 공동결의문을 낭독하고, ‘가야사 연구와 복원, 가야문화권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에 정식 가입됨에 앞으로 가야문화의 연구와 보존, 활용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시정의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지역과 연대 및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해 가야문화권의 공유는 영․호남의 소통과 화합, 공동발전의 초석이 되어 지방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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