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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총 8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술자격증, 취미·교양, 취업지원 등 3개 분야 38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반찬창업, 카페창업 등 취업교육 과정이 강화됐다.
교육기간에는 교육생 편의를 위해 여성자원봉사회에서 어린자녀 돌봄 서비스를 위한 일시아동보호실을 운영하고 매주 수요일 오전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또한, 회관 1층에는 여성들의 힐링공간을 위해 북 카페를 설치했다.
안동시 여성복지회관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자립기반 조성과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성들이 일상에서 쉬어갈 수 있는 힐링공간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