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추진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8-18 15:53:45
기사수정
  • 겨울철 우포늪을 찾는 철새의 먹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 창녕우포늪 인근 농지, 철새의 안정적인 먹이제공에 참여하는

 


창녕군이 겨울철 우포늪을 찾는 철새의 먹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17일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2017년도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부군수 김종환)를 개최했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이란 볏짚존치, 보리재배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철새의 안정적인 먹이제공에 참여하는 주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추진협의회는 사업 대상지역, 사업종류와 사업단가, 대상자 선정 기준, 사업비 지급시기 등을 심의·의결해 2017년도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추진기준을 정했다.

 

올해 창녕군의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은 지난해 보다 6천 6백만원이 증액된 총 2억 3천여 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9월~10월 중 청약서 접수와 계약체결 후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청약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곧 군홈페이지 및 읍․면게시판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기간 중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대지면 해당지역에서 실제 경작하는 농민은 청약서 외 공고된 관련서류를 구비해 면사무소에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