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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미배수출단지 '첫 수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8-12 16: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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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햇배 태평양 건너 미국 수출길 오르다
  • 최고의 품질로 평가,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아

 


상주 외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지종락)은 11일 외서농협유통센터에서 이정백 상주시장, 김재원 국회의원, 정운용 NH농협무역 사장, 회원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배’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상주배’는 당도와 맛, 향 등에 있어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으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외서농협유통센터는 2016년 1,550톤, 42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렸고, 2017년은 2,200톤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상주배’ 첫 수출을 진행한 NH농협무역은 올해 초 상주시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배, 포도, 사과, 복숭아 등의 다양한 상주시 신선농산물을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2016년 429톤에서 2017년 730톤(25~30억 원)을 수출목표로 잡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올해 배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외시장 수출확대를 통한 국내시장 가격을 지지하고 ‘상주배’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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