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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폐막'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8-12 0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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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
  • 세명의 아크로바터가 음악에 맞춰 보여주는 재치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추진위원회, 영남일보가 주관한 제15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오는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금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일원 및 뫼가람소극장에서 17개 작품이 30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7회의 공연이 예매율 80%가 넘었고, 몇몇공연은 자리가 매진되어 공연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다.

 

8월 11일부터 12일 오후 9시 야외공연장에서는 스페인 서커스쇼 ‘불청객’의 무료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세명의 아크로바터가 엔틱한 음악에 맞춰 보여주는 재치 있는 유머와 스펙터클한 곡예를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8월 11일에는 김천지역 학생들이 무료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성의여고 학생들은 오후3시, 오후5시30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신일초등학생들은 오전11시, 오후 1시30분 뫼가람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김천국제가족연극제 홈페이지(www.git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5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의 폐막식은 8월 13일 오후4시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한편, 심사평, 시상식에 이어지는 폐막공연 극단 하땅세의 ‘오버코트’는 세계적인 공연예술축제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서 세계의 공연예술 관계자들과 관객들로부터 인정받은 작품으로, 무대 위에서 쉴 틈 없이 펼쳐지는 마법 같은 스크린 아트로 호기심 많은 어린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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