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치러진 동안동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배용규(63·사진) 신임 조합장이 당선됐다.
배 조합장은 전체 조합원 3천756명의 선거권자 중 유효 투표수 2천957표 가운데 1천725표를 얻어 당선됐다. 보궐선거 투표율은 78.7%로 배 조합장은 58.3%의 지지를 얻었다. 그리고 심영한(70) 후보는 732표(24.8%), 이찬진(56) 후보는 492표(16.6%)를 각각 획득했다.
신임 배 조합장은 동안동농협 설립위원장과 (사)한국쌀전농 경북연합회장 등을 거쳤고 안동대 행정경영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잔여 임기는 2019년 3월 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