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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한마을씩 재난없는 안전마을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11 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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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지난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신현읍 삼거마을과 동부면 구천마을에서 재난없는 안전마을 조성을 위한 종합 안전점검 및 무료 보수 봉사활동을 펼쳤다.

거제시 재난관리과의 특수시책인 재난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는 지역 여건상 안전으로부터 사각지대에 있는 재난취약마을을 선정하여 전기, 가스, 화재 등의 재난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보수하여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책이다.

시에서 자재를 구입지원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생활민원봉사팀, 가스업체, 지역자율방재단 등에서 기술과 노력 지원이 함께한다.
 
이 날 거제시 재난관리과와 생활민원봉사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통영지사, 가스업체, 지역자율방재단 등 90여명의 봉사단은 두 마을을 방문, 143가구 집집마다 고장이 나고 위험한 상태로 사용하고 있는 전기․가스시설을 일제히 점검 수리 및 교체했다.

또 보일러 점검과 농기계 수리, 무료 의료 서비스, 주민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저소득 세대에 대해서는 씽크대 교체, 지붕수리, 노후전선과 형광등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 재난관리과 관계자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이 사업을 계속 확대 추진함으로서 한마을 한마을씩 재난 없는 안전마을을 조성, 거제시 전체가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의 : 시 재난관리과 639-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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