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오전 5시부터 12시까지 안동버스, 경안여객, 동춘여객 각 조합사무실에서 실시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98.96%의 찬성으로 오는 10일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일과 9일 실시되는 조정회의를 통해 노사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투표에는 안동버스 노조원 100명 중 93명, 경안여객 52명 중 51명, 동춘여객 48명 중 48명이 참여했다.
권기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