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분야 '직무 교육'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7-26 17:29:52
기사수정
  • 친환경벌채제도 및 목재제품 품질단속 역량강화 나서
  • 산림영향권 개념 도입, 군상잔존벌채 방식 친환경벌채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이 산림경영분야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26일 대회의실에서 지방청 및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영덕·구미·울진·양산)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태‧경관과 생물다양성을 고려한 친환경벌채방법 및 건전한 목재제품 생산·유통을 위한 제품별 품질표시와 시료채취 방법에 대하여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부터 산림영향권 개념을 도입한 군상잔존벌채 방식의 친환경벌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약 500여개의 제재업 및 수입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품질단속을 시행하여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 및 소비자 신뢰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실무자 직무교육을 각 부서별로 확대하여 담당자 업무 이해도 증진 및 전문성을 함양하고 사업의 품질 제고와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