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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규제지수 적극적 개선 추진한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07-11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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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규제지도 향상 위한 점검회의 개최


안동시는 7월 11일 웅부관 2층 소통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017년 전국규제지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 ‘전국규제지도 향상을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전국규제지도는 행정자치부와 대한상공회의소 공동으로 전국 228개 지자체의 기업활동 및 투자를 저해하는 규제를 조사해 전국 규제 현황과 지역별 종합 정보를 지도 형식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이 기업하기 좋은 지자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전국규제지도 경제활동친화성 분야 중 ▲공장설립은 S등급 ▲다가구주택 등 8개 분야는 A등급 ▲산업단지 등 3개 분야는 B등급을 받았으나, ▲공유재산, 적극행정 C등급 ▲공공수주납품, 지방세정 분야는 D등급을 받아 경제활동친화성 분야의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됐다.

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부진한 분야인 인허가 기간, 산업용지 처분제한 및 분할제한, 급수대행업체 선정수수료, 납세자 보호관 제도, 도로복구 부담금 납부 시기 등에 대해 부서별 심도 있는 검토와 대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김동룡 부시장은 “기업활동 및 투자를 저해하는 낡고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를 적극 발굴하여 개선함으로써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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