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시장 최병국)는 3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에서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우수 기업인 60여명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현장의 고충사항을 듣고 행․재정적 지원방안 강구와 시정 주요시책을 소개했고 또한, 진량 2지방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전략, 기업후견인제 시행 등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업인들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내 및 해외기업 투자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경산시 기업및투자유치촉진 조례를 제정해 본격 시행함에 따라 국내기업의 입지지원으로 투자금액 20%범위내 최고 50억까지 지원,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으로 국내기업 20인초과 고용인원 1인당 50만원까지 1억원 한도내에서 지원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을 중점 설명했다.
한편, 시 조직개편을 통해 경제통상본부 설치와 투자통상 관련부서를 팀제로 개편해 2015년 수출 100억불 목표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경주하고 있다.
최시장은 수출유망기업이 경산을 찾아 올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