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권한대행 안기섭)은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다져가고 있는 가운데,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휴노(대표이사 안승현)’ 등 창업 중소기업들의 준공식이 이어지고 있다.
▲ 지난7월 투지양해각서를 체결한 (주) 휴노 준공식을 갖고 있다.
지난 7일 준공식을 가진 ㈜휴노는 화학섬유 방적 및 플라스틱 선 등을 생산하는 우량기업으로 지난 7월 10일 창녕군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남지읍 학계리 준공업지역 17,000㎡의 부지에 45억여원을 투자하여 55명의 종업원중 10여명의 현지 주민을 채용하고 있어 군민들은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안기섭 군수권한대행은 준공식 인사말을 통해 “군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부(富)가 필수적이며, 부를 가장 생산적으로 창출하는 것은 바로 기업이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기업 활동에 애로가 없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군관계자는 올해 들어 53개 기업 2,497억원의 투자유치로 약 2,485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