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인사는 4, 5급 간부공무원 9명이 후배 공무원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공로연수와 명예퇴직을 신청한데 따른 것이다.
시는 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개인 능력과 업무 성과를 분석해 김시년 행정지원실장을 의회사무국장으로 발탁하는 등 4급 1명, 5급 9명을 승진(의결)했다.
실과소장과 읍면동장은 개인별 보직 경로와 업무 추진 능력, 주민 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보했으며, 한 해 남은 민선6기를 마무리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조직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에 초점을 두고 그 폭을 최소화했다.
한편, 안동시는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실무 직원들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 또한 이달 중순까지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