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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뭄대책 유관기관 '긴급회의'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6-22 02: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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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관기관 협업 통한 농업용수 확보 방안 등 가뭄대책 마련
  • 가뭄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영농에 지장 없도록

 


김종환 창녕군 부군수 주재로 가뭄 장기화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참여 ‘가뭄대책 긴급회의’를 20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교통과, 안전치수과, 상하수도사업소, 읍면장, 창녕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등에서 참여한 가운데 가뭄 및 영농급수 한해대책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대응방안과 농업용수 공급 대체수원 확보 방안등에 대한 대책을 강구했다.

 

창녕군은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신고는 없으나, 저수현황이 평년대비 50%로 낮아 저수지 저수율, 양수장, 관정 등 가뭄실태 조사와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격려를 위한 현지 출장으로 농심을 위로하는 등 가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환 부군수는 “올해엔 가뭄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해당 부서와 읍면, 유관기관에 가뭄대비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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