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창녕 농산물 26개품목 특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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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권한대행 안기섭)이 우수농특산물의 대도시 홍보 및 판로확보를 위한 특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진구 부전동) 지하1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지난 5월 대구 롯데 백화점 상인점에 이어 백화점 행사로선 두번째다.
이번 행사는 창녕군에서 주최하고, 무역업체인 롯데상사㈜가 주관하는 특판으로 제2의 도시 부산에 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9개 업체(단체)에서 생산된 창녕명품양파 및 양파관련 가공품 등 26여개 품목이 참가한다.
참가 품목을 살펴보면 우포늪 주변에서 생산된 친환경 청정농산물인 “우포늪 가시연꽃 쌀”과 지하암반수로 깨끗하게 재배되어 生으로 먹을 수 있는 화왕산미나리, 지난 6월 5일 양파부문 전국최초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된 명품 농산물인 “창녕 명품 양파”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 등 26여개 품목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 창녕군 홍보를 위해 유명 관광지 사진을 전시하여 청정 이미지를 제고하고, 구매자에 한해 창녕 명품 양파 “1망(3개/망)씩 더 드려요!” 이벤트와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선발된 도시 소비자를 초청하여『창녕그린투어』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행사의 전담팀인 창녕군 미래산업추진단 소속의 농업마케팅팀(팀장 하형돈)은 “2007년을 마무리하는 행사인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어 2008년에도 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농업인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농업 유통 혁신의 기반구축을 위해 열심히 뛸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자신감을 비추었다.
한편 지역 농특산물의 마케팅활성화로 유통체계 혁신 및 생산농가(단체) 소득 증대 도모를 위해 올해 초 신설된 T/F팀으로 현재까지의 성과를 살펴보면 국회광장에서 열린「창녕우포시장」등 28회 112일간의 직거래 및 특판행사 실시와 대도시 대형유통업체 방문을 통한 입점 추진 등 18건의 판로개척 활동, 판매애로센터 운영, 중화권(상해, 타이베이)을 시작으로 6회에 걸쳐 해외판로개척 활동 등을 추진하였다.
군관계자는 2008년도 매출액 100억을 목표로 창녕 농축특산물의 홍보와 판로확보를 위하여 내년에도 공격적인 농업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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