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교육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6-14 23:55:59
기사수정
  •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악몽, 불면, 환각 등
  • 소방공무원 대상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교육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경감을 위해 소방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교육을 14일, 창녕소방서에서 실시했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는 사고, 재난, 재해 등의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악몽, 불면, 환각 등 정신적 고통이 이어지는 심리적 반응이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경우 재난 재해 현장에서 참혹한 사건을 경험하는 일이 많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겪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에는 허두호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문의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중심으로 스트레스 관리, 수면관리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됐다.

 

아울러 스트레스관리 체험활동과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간이선별검사를 실시했고, 이번 검사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에 대하여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소방서와 연계하여 소방공무원에 대한 효율적인 심리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