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추념식에는 이정백 상주시장과 김재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추념식은 10시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과,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조사, 시민 대표의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향행사에서 초헌관은 이정백 상주시장, 아헌관은 제5837부대 4대대장과 상주경찰서장, 종헌관은 전몰군경유족회장, 첨작은 전몰군경유자녀회장이 잔을 올려 국가를 위해 몸 바쳐 싸웠던 호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한편, 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위로를 위해 모범 보훈 가족 표창 수여식 (6월 1일), 현충일국가유공자 시내버스 무료 승차 등을 진행한다.
상주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제67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하고 9월에는 화령장 전투 전승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등 시민의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