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2017 나라사랑 그리기대회 개최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06-05 10:12:01
기사수정
  • 생명존중과 자유ㆍ평화ㆍ평등의 독립운동 정신 깨닫는 계기 될 것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1년부터 7년째 운영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미술협회가 주관하며 국가보훈처, 경상북도교육청, 안동교육지원청, 안동농협이 후원하여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나라사랑 그리기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나라사랑과 현충일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는 그리기 대회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독립운동가 포토존’, ‘풍선아트 체험’, ‘살살 녹는 솜사탕’, ‘비눗방울놀이’, ‘달달한 팝콥’, ‘다문화체험’, ‘마술공연’, ‘독립운동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충일에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과 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에게 현충시설의 다양한 나라사랑체험의 기회를 경험해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단장하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경북지역의 독립운동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체험으로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각 국가들의 독립운동의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소통과 공유의 장도 마련될 계획이다.

김희곤 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나라사랑 그리기대회 참가와 다양한 체험으로, 즐겁고 신나게 독립운동의 정신과 국가수호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우리아이들의 역사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기념관을 좀 더 친숙한 역사문화와 학습의 장으로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고, 기념관 체험학습을 통해 생명존중과 자유ㆍ평화ㆍ평등의 독립운동 정신이 아직까지 살아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하년 기타 문의와 안내는 전화 054) 820-2624, 팩스 054) 820-2629, 홈페이지 http://www.815gb.or.kr을 이용하면 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