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영호)에서는 FTA 대응 단감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해외 선진국 농업전문가를 초청하여 12.3~4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 강당 및 상남면 평촌 단감 과원 현지에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FTA 대응 단감 컨설팅 교육을 단감농가 180명을 대상으로 실시 하했다.
이번 교육은 단감 과원을 경영하고 있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외국의 정보를 받아 우리 과원의 현실에 알맞게 기술을 접목하는 좋은 교육이 되었다.
|
또한 12.3일 첫째 날 교육은 일본국 후쿠오카현의 과원 경영 경력이 많고 농업을 전공한 일본국 농업협회 고문인 이케지리 가즈모리씨의 단감의 영양주기이론 교육과 경상대학교 환경생명화학과 김필주 교수를 초청하여 과수원에서의 인산의 효율적인 관리방안교육 등 4시간에 걸쳐서 실시하고 마지막 시간에는 평소 농업인 궁금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 응답 시간은 평소 화학비료에 의문점을 해소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은 12. 4일 09:30분부터 일본국 후쿠오카현 오노우에요시미쯔 선생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약 1시간 가량 단감 전정 이론교육을 실시한 후 상남면 평촌 단감 현지 포장에서 실기 실습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장감 있는 실전적인 교육을 실시 했다.
|
또한 일본 현지의 전정방법과 우리 지역의 전정방법을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단감 과원에 있어서 각자 과수원이 위치한 지역의 기상, 지형, 토양 등 환경조건을 잘 이해하여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우리의 환경에 알맞은 재배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며 교육을 실시하였고 이번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평소 접하지 못한 외국인 강사를 초청 교육과 사례를 듣고 공부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반응이 나왔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양질의 교육을 계속 실시해 FTA 대응한 외국산 농산물과 경쟁 할 수 있는 자신감을 농업인들에게 고취 시켰고 2일간의 교육을 마무리 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