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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오는 7일까지 시범가로 조성구간인 봉덕로 2개 노선(1.32km)의 무질서한 불법광고물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
남구청에서는 지난 3월 시범가로 지정 및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4월 한달간 전수조사를 실시, 5월부터 9월까지 시범가로 광고물 안내문 전달 및 자진철거를 독려했으며, 지난 10월 이에 불응한 광고물에 대해 계고서를 전달하였다.
조사결과에 의하며 전체 375광고물 중 적법한 광고물 186개, 불법광고물 189개로 불법광고물 중 요건 구비된 광고물 134개에 대해서는 자진신고토록 하고, 요건이 구비되지 않거나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하는 불량광고물 55개에 대해서는 이번 행정대집행 기간동안 철거하기로 하였다.
이처럼 자진정비 미이행 광고물에 대해서는 크레인 등을 동원하여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게 된다. 건축주택과 관계자는 “업소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요건에 맞는 적법한 광고물을 제작해 신고나 허가 후 설치하기 바라며, 불법광고물은 자진철거하는 등 선진광고문화 조성에 협조해 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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