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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 각자 자리에서 책임 다하여 시민에게 응답하자!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05-22 15: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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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질문‘눈길’끌어

안도시의회 이재갑 의원이 5월 18일 제188회 안동시의회(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시민에게 응답하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최근 소비 트랜드는 1·2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간편식 소비패턴으로 변했고, 원재료 대부분이 수입 농산물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농민들은 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꿔 우선, 초·중등학교 급식부터 로컬푸드를 시행하자”고 요구했다.

또한, “도시재생, 농촌중심지 활력화 사업이 주민의 참여 없이 관 주도로 진행되어 효과가 미미하여 사업 기획부터 신청까치 주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등 주민의 역량을 키워가는 사업을 추진해야 안동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추진할 중간지원센터를 운영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옥송상록공원과 옥현공원에 예정된 1,700세대 아파트 신축시 옥동지역은 교통대란으로 지역민들의 삶의 질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어 주차, 교통, 보행로 문제 해결이 선행되고 나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안동과 도청신도시 직행로 추진시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사업추진과 무기계약직 호봉제 도입, 상용직화된 업무의 기간제근무자의 상용직 전환문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감하는 2018년 지방선거 선거구 조정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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