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생활쓰레기처리장은 올해 5월부터 창녕군내 18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쓰레기발생과 처리과정 현장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쓰레기 분리배출 및 폐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5월 18과 19일 양일간은 부곡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100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분리 및 대형폐기물의 처리 전 과정을 견학하고 가정과 일상생활 속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해야 할 행동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창녕군은 11월말까지 군내 어린이와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성장근 창녕군 환경위생과장은 “생활 중에 발생하는 쓰레기가 처리되고 재활용 되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하여 쓰레기분리배출 및 자원을 재활용하는 습관이 유소년기부터 체질화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