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의 다양성 확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독립예술 영화라는 고급영상 문화의 중단 없는 공급을 위한 취지로 5월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6개월간, 예술성은 입증됐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고전을 위주로 엄선된 25편의 작품성 있는 영화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상영한다.
5월 25일과 6월 2일에는 영화 상영 후 영화감독이나 배우 등 관련 유명 인사를 초청해 ‘씨네 토크’ 시간을 마련해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료 상영전을 통하여 우리 지역 내 새로운 영상 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하고 아울러 이번 행사에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