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술센터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감자 캐기 체험과, 음식 만들기, 화분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과 엄마까투리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한 우리 꽃 지킴이의 일환으로 다양하고 순박한 자태의 꽃들을 열대식물원에 마련해 여러 종류의 화려한 꽃들과 민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안동에서도 재배 가능한 바나나 등의 열대과일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녹색공원 산책로도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집에서 기르고 관찰할 수 있는 무늬달개비 또는 아악무도 나눠줄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학습, 최적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