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봉축법요식과 다례제 후에 참가자들은 손에 손마다 연등을 들고 개심사지오층석탑~ 예천교~ 천보당사거리~ 국제신발~ 예천군청~ 아식스~ 천보당사거리~ 예천교~ 개심사지 구간을 다함께 이어 걸으며 부처님의 자비를 널리 알렸다.
이로써 석가탄신일과 개심사지 오층석탑 1006주년을 기념해 열린 2017 개심사지 연등회는 종교적의미를 떠나 군민들이 불교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화합의 장이 됐다.
한편,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고려 현종 원년(1010)에 건립됐고 이중 기단위에 5층의 몸돌을 올린 탑으로 보물 제53호로 지정됐으며 예천 불교융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