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회식에서는 선수단이 미리 입장, 좌석에 착석한 뒤 시군 선수단 입장식으로 피켓과 기수, 선수 대표만 입장했다.
개회식에 앞서 가수 서지오, 배병철의 축하공연으로 운동장에 모인 경북장애인들의 흥을 돋구었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는 나주영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권영세 안동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광림 국회의원이 환영사와 축사를 전했다.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은 울릉군을 제외한 22개 선수단의 입장식에 이어 학가산 국사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성화봉송 주자에 의해 성화대로 점화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인구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