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수성경찰서는 조직 내 성희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신고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직원 전체 및 임용 2년 미만 남직원 등 150명을 대상으로 25일 4층 강당에서 성희롱 예방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직장내 ‘성차별’이나 ‘성희롱’ 문제 발생시 숨기기보다는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여 알리는 것이 중요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성 인식 전환 등 성희롱 예방 교육을 통해 불합리한 점을 점차 개선하여 바람직하고 성숙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박종문 서장은 “앞으로도 성희롱 예방을 위한 전수조사 및 고충상담을 활성화하고 가정보다 직장에서 시간을 더 많이 가지는 만큼 소통과 화합으로 성희롱 없는 밝고 건전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