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 초, 군사용으로 탄생된 드론(Drone-영어 단어로 벌이 내는 웅웅거리는 소리를 뜻함)은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로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으며 25g부터 1200kg까지 무게와 크기도 다양하다.
'드론'은 군사용도로 처음 생겨났지만 최근엔 고공 촬영과 배달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요즈음 대중적인 제품으로 재탄생돼 개인도 부담 없이 '드론'을 구매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김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 산림조사 등에 활용하기 위해 '드론'을 구입해 시정업무에 활용될 수 있다는 기대를 하던 중 김천시 인구의 6.2% 달하는 1천 790여명이 치매를 앓고 있으며, 치매로 인한 실종자 또한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드론'을 활용해 산악지역이나 오지 등에 실종자를 수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에 김천경찰서와 치매노인 등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단 한명의 생명이라도 살릴 수 있는 일이라면 어디든 '드론'을 활용할 수 있으며, 소중한 산림자원도 지킬 것으로 '드론'의 활약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