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제24회 부곡온천축제 '성황'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4-03 16:26:08
기사수정
  • 올해 처음 실시한 DJ 클럽파티 세대를 아우르는
  • 창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주최하고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회장 김영철)가 주관하는 제24회 부곡온천축제가 꽃 봉우리가 터지는 가운데 마무리 되었다.

 

  지난 31일부터 3일 동안 열린 이번 축제는 부곡온천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개막식 불꽃놀이와 유명가수 박상민씨 공연, 관광객 노래자랑에 이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곡온천수로만 가능한 온천수에 삶은 계란 먹기 대회와 온천수 빨리 식히기 대회 등 각종 체험행사로 부곡온천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황토노천탕 속 보물찾기는 따뜻한 온천수 풀장 속에 들어가 보물을 찾기 위해 풀장 속을 뒹구는 진풍경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올해 처음 실시한 DJ 클럽파티는 세대를 아우르는 부곡온천축제라는 테마에 맞게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들이 신명나게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매년 축제에 참가한다는 김용태(38세, 부산거주)씨는 “이번에 개최된 부곡온천축제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추운 날씨 때문에 벚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족욕과 더불어 온천수로 삶은 계란을 먹으며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간다.”며 내년에도 참가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부곡온천 축제는 1973년 1월 故 신현택 옹에 의해 발견된 국내 최고의 온천관광 휴양지인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온천수의 영원한 분출을 기원하고 부곡온천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부곡온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994년부터 매년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