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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봄나들이, 안동농업기술센터로 가볼까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3-31 0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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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체험공원, 식물원 등 힐링공간 조성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일호)는 봄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 농업기술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는 봄을 맞이해 곳곳에 팬지를 심어 녹색체험공원을 걸으며 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식물원에는 각양각색의 꽃이 피었고, 나팔꽃이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는 공작을 비롯한 35종의 조류와 토끼, 사슴을 함께 키우고 있어 아이들이 동물을 보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갖추고 있다.

 

식물원은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견학을 원하는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은 방문 신청만 하면 언제든지 견학할 수 있다.

 

심일호 소장은 "방문객들이 생태계와 농업에 대해 조금 더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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