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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봄, 분홍빛 청춘', 안동 봄꽃축제 개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3-30 09:40:10
  • 수정 2017-03-30 09: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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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9일까지 10일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 개최

 


안동봄꽃축제가 3월31일부터 4월9일까지 10일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푸른 봄, 분홍빛 청춘'이란 주제로 포토존과 먹거리장터, 소원 벚나무 등 벚꽃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되며, 야간에는 조명쇼와 경관 조명으로 벚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일인 31일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먹거리 장터와 야시장들이 우선 개장한다. 벚꽃이 만개하는 4월 5일부터는 탈춤공원 벚꽃도로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8일과 9일 양일간 탈춤공원 주차장 내 무대에서는 안동YMCA가 주최하는 청소년 락페스티벌도 개최된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축제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아기자기한 휴식 공간과 더불어 아름다운 봄꽃을 보면서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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