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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서장 송종관)는 3일 일손부족으로 인하여 제 때 수확하지 못하고 냉해 피해 및 내년도 수확에 차질이 우려되는 농가를 돕기 위해 대대적인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송종관 소방서장, 전인수․최득순 창녕군 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장 등 총 120여명의 직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이방면 동산리 일원 단감 재배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28일에 1차 일손돕기에 나섰으나 수확하지 못한 면적이 너무 넓어 다시 한번 소속 직원과 창녕군 의용(여성)소방대원 전체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농가를 방문해 수확을 도운 것이다.
송종관 창녕소방서장은 “어려운 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한 창녕군 의용여성소방대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과수재배 농가들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과수 적기 수확에 차질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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