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행보 비판과 김진욱 후보 승리 결의
바른정당 경북도당(위원장 권오을)은 3월23일 오후4시 의성읍에 소재한 상주․군위․의성․청송 재선거에 출마한 바른정당 김진욱 후보(기호 4번)선거사무실에서 현장대책회의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선거에서의 승리를 결의했다.
회의에 앞서 권오을 도당위원장은 "깨끗하고 따뜻한 바른 보수를 표방한 바른정당의 목표를 금번 선거를 통해 실현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자유한국당의 무공천 약속 번복과 대통령 탄핵사태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인물의 공천은 국민과 지역민을 뜻을 무시한 처사로 지역민들이 분명히 심판해 줄 것"을 주문했다.
회의에는 이날 오후 후보 등록을 마친 김진욱 후보와 권오을(안동시), 박승호(포항북), 김경원(영천·청도), 송필각(고령·성주·칠곡), 구자근(구미갑), 이한성(영주·문경·예천) 위원장 등 선거본부 실무자들이 모두 참석해 선거전략을 논의하고 도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후보의 필승을 결의했다.
한편 도당 관계자는 "같은 지역 선거구의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는 ‘친박핵심’이며 지난해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탄핵사태라는 국가적 위기를 초래하고도 이번에 재선거에 공천을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