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우슈협회, 안동시우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게 된다.
대회는 투로경기와 산타경기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의 종목과 각 종목별 10개 체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슈는 중국 북방 무예와 남방의 무예가 어우러진 스포츠로, 국내에는 일제 강점시기설 18기라는 이름으로 들어와 1989년 대한우슈협회가 발족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장흥민 안동시우슈협회장은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지고, 또한 우슈인구의 저변확대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